어제 오후부터 왜 이렇게 숨 쉬기가 힘들지?
아무일도 없었는데..
갑자기..
지난날 처럼..
가슴을 조여오는..
목이 막혀 버린 것 같은..
깊이 숨을 쉬려고 호흡을 하는것이 너무 고통스러운 이 느낌..
나만의 시간이 없어져 버린것에 화가났다.
단 하루도 온전히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없다는 것에 화가났다.
후회하게 될 줄 알면서도 너무나 정직하게 화내고 있는 내 모습에 화가났다.
숨을 쉬기가 조금 편했다면 여유를 가질 수 있었을까?
내가 참을 수는 없었던 것일까?
꼭 내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했던 것일까?
두 번째 인생을 사는 것처럼 살라는 시기 적절한 따끔한 메일이 왔다.
오늘 하루가 생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....
이 말들을 나는 매 순간순간 떠올릴 수 있을까?
"우리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해?"
"계속.."
"저 냉정한.."
내일은..웃을 수 있을까?
'...S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6월, 물어도 대답 없는 나의 하늘.... (6) | 2008/06/12 |
|---|---|
| 만약... 우리가 (8) | 2008/06/05 |
| 가나다...(3) 어쩐지 조금은 이상한 하루 (8) | 2008/01/16 |
| 내가 겨울에 태어나서 좋은 이유.. (16) | 2008/01/06 |
| 2008년..첫.. (8) | 2008/01/02 |
| 내일은 웃을 수 있을까? (6) | 2007/11/24 |
| 자기전에 준비하는 것들 (28) | 2007/11/09 |
| 거짓말 같은 시간 (10) | 2007/10/18 |
| 믿지않아. (8) | 2007/06/20 |
| 가나다...(2) (0) | 2007/06/13 |
| 하루를 견뎌내는 일의 익숙함 (8) | 2007/03/16 |
Trackback : http://tswaltz.tistory.com/trackback/1570
-
DynO 2007/11/25 12:09
지금 거울을 보며 웃어 보세요
^__^;;
저두 항상 좀 우울하고 그런데..
가끔 아무 생각없이 바보처럼 웃어봅니다.
그러면 조금 괜찬아 지더라구요 -
-


이올린에 북마크하기
이올린에 추천하기
Prev
Rss Feed